[오산소식]설 대비 오색시장 화재 예방 안전점검 등

기사등록 2025/01/16 13:34:43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오색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예방과 안전한 판매 환경 제공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안전관리자문단도 참여해 전기설비와 가스설비 등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오산소방서와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벌이는 한편 화재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뉴시스] 오산시보건소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 시,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예방접종·개인위생수칙 당부

경기 오산시보건소는 감염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2025년 1주차 기준 전국의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수는 1000명당 99.8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기준인 8.6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거나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

외출 후나 식사 전후에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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