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전통시장·상가 4곳, '특화사업' 추진…국비 4억 확보

기사등록 2025/01/16 09:53:42
[서산=뉴시스] 서산 해미읍성전통시장(읍성동)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해미읍성전통상가에 옥상 정원이 생긴다.

서산시는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중심상가, 번화2로 상가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기초역량을 갖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회 공동마케팅과 경영환경 개선,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여원을 확보해 이들 4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중심상가, 번화2로 상가의 경우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지역·상권 특성을 반영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해미읍성전통시장은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이 실시된다. 특히 시장 내 옥상정원 조성, 특화상품 개발과 개별점포 노후전선 정비 등이 추진된다.

번화2로 상가는 고객 신뢰 확보, 상점가 역량강화, 위생·환경 개선, 상권마케팅, 인프라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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