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농협·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체결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15일 관내 의왕농업협동조합,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경로당 양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서 3자는 ▲경로당 양곡지원 사업 상호협력 ▲양질의 경로당 양곡 지원 ▲상호 다양한 활동과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그간 관내 106개 경로당에 정부양곡을 공급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농협측에서 구매한 고품질 양곡(안성)을 공급한다. 구매 가격은 기존의 정부 양곡과 동일하다.
의왕시는 지역농협에서 연간 20kg 백미 1100포 규모를 구매할 계획이다. 어르신 급식 수준 향상과 무료 배송에 따른 예산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농민 소득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경로당 식사 제공에 나서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장은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양질의 쌀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의왕시, 의왕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응천 의왕농업협동조합장, 박종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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