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연수는 내달 12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생 54명, 중학생 36명이 참여한다.
연수비용은 학생 1인당 530만원이다. 이 가운데 금산군에서 385만원을 지원하고 학생 자부담은 145만원이다.
집중 영어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수업, 그룹수업, 영어 첨삭지도, 단어암기 등 1일 10교시로 정규수업이 진행된다.
현지 문화탐방을 싱가포르 3회, 말레이시아 2회 추진해 참가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나가게 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로 및 인성, 리더십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해외어학연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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