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달 부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4분기·연간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실업자 수는 7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17.3%) 증가했다.
실업률은 4.3%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올랐다.
취업자 수는 16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6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56.7%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15세 이상 인구는 292만명으로 전년 대비 1만명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74만명(경제활동참가율은 59.6%), 비경제활동인구는 118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는 168만8000명, 실업자 수는 5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00명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