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확대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 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현장형 실습과정을 대폭 강화하고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취업준비금 지원을 확대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산학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 정착 인턴십 지원'을 제공한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산업 캠퍼스 실습 인턴제'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 여성정책 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 미취업 청년은 실업자 5034명과 비경제활동인구 3만5214명을 포함해 총 4만2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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