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선진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의 보급과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총 24개 사업에 15억2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청년농업인 육성(6개 사업) ▲교육 및 농업인 단체 지원(8개 사업) ▲농산물 가공 지원(6개 사업) ▲농촌체험 및 안전 사업(4개 사업) 등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각 사업 기준에 부합하는 농업인과 단체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담당 부서의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 산학협동 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정읍 농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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