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상국립대, 경상남도기록원과 업무협약 체결 등

기사등록 2025/01/14 15:19:23

기록문화유산 수집·보존·활용 상생 발전 도모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경남기록원, 업무협약 체결.(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5.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14일 경상남도기록원에서 기록문화유산의 수집·보존·활용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공공기관의 기록물을 관리·보존할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소장하는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기록물을 발굴·수집해 기록문화 유산으로 전승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2018년 5월에 개원했다.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은 경남지역 민간 소장 고문헌을 수집·보존하고, 이를 연구와 교육에 활용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기 위해 2018년 2월에 건립됐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기록물 조사·수집·자문·심의 활동 지원 ▲소장자료의 보존·DB구축·전시·출판 활동 지원 ▲양 기관 소장 실물 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양 기관 간 공동 세미나 개최 및 참석 지원 ▲양 기관 소속 직원의 교육 지원 및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경남의 인구감소 지역 민간 기록 수집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주=뉴시스]진주시, 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사진=진주시 제공).2025.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시, 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

진주시는 14일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 주재로‘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대책실무위원 및 성수품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물가안정대책 기간 동안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고, 물가정보를 공개한다.

특히 이 기간 내에 소비자 관련 단체와 협동해 캠페인 뿐만 아니라 불공정 행위 단속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구제방법 홍보 캠페인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 ▲1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 ▲ 소상공인 육성자금 조기 시행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인프라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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