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이달부터 2자녀 이상 가구에 수도요금 할인

기사등록 2025/01/13 13:06:32 최종수정 2025/01/13 15:06:24

월 최대 7800원 감면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부터 2자녀 이상 가구에 상하수도 요금 할인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19세 이하 자녀를 둔 2자녀 이상 가구로 월 최대 78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상수도 요금은 1t당 810원, 하수도 요금은 1t당 750원 기준으로 산정된다.

해당 가구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뒤 군 수도사업소 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혜택은 신청 다음 달 고지분부터 반영된다.

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인구 유입 효과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더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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