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작품 선정…포항 관광 홍보와 행사·축제 활용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2024 포항시 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프리미엄 부문 장성주씨의 '하늘을 나는 고래(오카리나)'가 차지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장씨의 작품은 도자기로 만든 오카리나로 포항의 푸른 바다와 고래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담아냈다.
우수상은 일반 부문 최하정씨의 '포랑이 인형'과 프리미엄 부문 이재호씨의 '포항의 상징을 선물하다(티스푼·포크·귀이개)'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일반 부문에 함성희씨의 '포항으로 드립백(커피 드립백 세트)'과 김은주씨의 '바다를 지키는 꼬마 해녀(동화책)'가, 프리미엄 부문은 김은주씨의 '해녀 소은이 세트(에코백·파우치·키링)'와 하태훈씨의 '보경사 개완(찻잔)'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지급됐다. 작품은 포항 관광 홍보를 위해 관광 박람회, 시 대표 축제, 국내외 관광 홍보 행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포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많이 발굴했다"며 "앞으로 포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상한 관광 기념품에 대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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