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 중구청장, 동주민센터 순회…저연차 현장 직원 격려

기사등록 2025/01/12 13:27:41

동별 현안과 핵심사업 점검

[서울=뉴시스]  장충동 화목한데이트. 2025.01.12.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오는 13일 동화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동 현장보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각 동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각 동의 현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며 "행정 일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는 동 주민센터 현안을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저연차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행정서비스와 업무 환경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신임 동장이 임용된 동화동(13일), 명동(14일), 청구동(16일), 중림동(17일)을 차례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설 명절 이후 나머지 11개 동을 찾아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의 작은 빈틈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올해는 더욱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삶이 더 편리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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