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와 동영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제작과 활용에 익숙하고 골목상권 홍보에 관심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권역별 골목상권,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골목상권을 소개하고 숨은 맛집이나 점포를 발굴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소정의 활동비도 받는다.
구는 골목상권 마케터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골목상권·관광지 연계 투어,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연말에 우수 마케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점포별 특색을 발굴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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