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새해를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년 업무보고회'를 연다.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명이 참석한다.
김 구청장은 9일 다운동·태화동·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올해 주요 업무와 지역 현안 등을 살펴보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 다운2지구 개발 관련 교통 대책 마련과 태화시장 불법주정차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10일에는 병영1동·병영2동·약사동, 13일에는 중앙동·성안동·복산동, 14일에는 학성동, 16일에는 반구1동·반구2동에서 동 신년 업무보고회가 열린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생활 체감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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