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리모델링·다양한 서비스 결실
유성구에 따르면 연말 기준 8개 공공도서관을 이용한 구민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하루 평균 5289명이 도서관을 찾은 것으로 전년대비 25% 늘어났다.
유성구 통합도서관 서비스인 상호대차(책두레) 서비스는 전년대비 94% 늘었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자료 무료 우편 서비스인 책나래 서비스는 210% 증가했다. 도서 예약과 공동 반납 건수도 각각 2091건, 6만385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주민들이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다양한 시책과 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결실을 본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 달엔 용산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올해엔 유성 북크닉(Book+Picnic), 제3회 유성 독서대전,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대여서비스, 찾아가는 시니어 책 친구 ‘유(儒)북(Book)이’ 운영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유성구 공공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폭넓은 문화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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