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 본격화

기사등록 2025/01/08 16:25:07 최종수정 2025/01/08 21:16:23

LH 12일 주민설명회…토지·지장물 조사 예정

[광주=뉴시스] 광주 산정 위치도 (사진=LH 제공)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광주산정 지구) 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8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광주 산정지구는 지난해 12월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토지 및 지장물 등 기본조사를 착수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12일 광주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광주산정 지구 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주민들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 ▲사업 추진 계획 ▲보상 제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산정 지구는 지난 2021년 2월4일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 중으로,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하남산단, 광주송정 KTX 선도지구, 금호타이어 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지와의 연계를 통해 광산 생활권 상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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