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국제선 574편에 대한 감편을 추가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감축 계획이 발표된 국내선 838편 및 무안발(發) 국제선 278편, 부산발 188편을 포함해 총 1878편을 감편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 감편되는 노선은 ▲일본 268편(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부산~나리타 5개 노선) ▲동남아 112편(인천~다낭·방콕·보홀 3개 노선) ▲대양주 136편(인천~괌, 부산~사이판 2개 노선) ▲중화권 58편(인천~홍콩, 제주~홍콩 2개 노선)이다.
비운항이 결정된 항공편은 당사 인접편으로 스케줄 변경 또는 환불 조치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제주항공은 "동계 기간 운항량을 감축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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