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2025년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마을공동체이며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성평등마을 등 유사 명칭) 경험이 1회 이상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8개 안팎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틈새돌봄, 지역 여성일자리 등 마을 실정에 맞는 성평등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사전상담도 진행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 멘토링' 사업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가 1대 1로 매칭돼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은 다음달 7일까지 구비서류 등을 갖춘 뒤 광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연수생 자격은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거나 귀농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고, 광주지역 농업·농촌 정착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신규(예비) 농업인이어야 한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별 선도농가와 3~7개월 간 총 800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시간을 수행해야 한다.
광주 문화의숲도서관은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금요일은 책요일'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겨울방학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그림책 교육 지도사가 참여해 책을 읽어 주기를 원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는 노란 앞치마를 입고 있는 자원봉사자에게 읽고 싶은 책을 고른 뒤 "책 읽어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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