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민선8기 특교세 150억 확보…현안 해결 속도

기사등록 2025/01/07 16:36:17

김한종 장성군수 "올해도 예산 확보 위해 총력"

김한종 장성군수(왼쪽)가 25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예결 위원에게 국비 예산 반영 건의 문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이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성군은 민선8기 동안 특별교부세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만저 지난해 확보한 40억원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진입로 정비공사(5억)',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소나무 가로 숲길 조성(5억)', '평림댐 장미공원 활성화사업(3억)'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쓰였다.

여기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 설치사업'(4억), '북하면 자연재해위험지구 지능형 통합관제센터 연계'(4억), '노후 하수도시설 정비공사'(8억) 등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안전 특교세도 다수 확보했다.

장성군은 김한종 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 특교세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한종 군수는 "현안 사업 해결의 열쇠가 국비 예산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 국·도비 발굴과 세종사무소 운영 등 예산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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