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228억 확정 등 안건 처리

기사등록 2025/01/07 16:02:39

제270회 원포인트 임시회 마무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제27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상정된 2건의 안건들을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6~7일 양일간 비상시국 내수 침체 상황에 소비위축 및 매출 감소로 힘겨워하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위해 개회했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요구한 대로 본예산 대비 228억 4971만원(1.38%)이 증액된 1조 6775억 2311만원으로 확정됐다.

김영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비상시국과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내수 침체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돼 지역경제 활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심사했다"면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했다.

김우민 의장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안을 외면할 수 없기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소집하게 됐다"며 "이번 임시회가 신속하게 개최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동료의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에 두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7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원안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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