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025년 상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안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민등록상 안산시 거주자 중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60명이며, 근무 기간은 3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이다.
청년인턴은 시청과 단원·상록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
9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https://apply.jobaba.net)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내달 24일 안산시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청년정책관(031-481-3983)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경기 안산시는 오는 8일부터 설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오는 2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화점과 대형 상가, 안산버스터미널 등이 주요 대상지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단을 운영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및 훈련 실태 등이다. 특히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 결과와 안전관리 적법 여부를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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