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 고기깡패 등 인기 셰프 4인 팝업 스토어 열어

기사등록 2025/01/07 08:59:14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인기 셰프 4인이 함께하는 '바이츠 플레이스 시즌4'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 1층을 따라 조성된 ‘바이츠 플레이스’는 푸드 편집숍 콘셉트의 식음료(F&B) 특화존으로, 3~4개월마다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4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인기 셰프 4인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먼저, 아시안·프렌치·아메리칸 등 다양한 맛을 더한 장작구이 통닭으로 유명한 ’남영탉’의 닭요리 스페셜리스트 ‘영탉’ 오준탁 셰프가 ‘탉강정’을 선보인다.

140만 요리 유튜버 ‘취요남’과 협업해 양념, 간장, 마라, 갈릭마요 4가지 맛으로 재해석했다.

신사동 ‘네기다이닝’, 성수동 ‘네기라이브’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시각과 미각 모두를 사로잡는 일식 끝판왕 장호준 셰프의 ‘호쿠네’도 스타필드 수원에 국내 최초로 들어선다.

일본 정통 요리의 맛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츠쿠네를 다양한 맛으로 준비했다.

‘고기깡패’로 알려진 데이비드 리 셰프와 NFT 테마의 성수동 수제 버거 맛집 ‘보어드앤헝그리’의 협업도 진행된다.

스테이크 대가인 데이비드 리 셰프가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가르비뇽’의 소스와 살치살이 들어간 ‘가르비뇽 버거’를 하루 20세트 한정 판매하며, 250g의 두툼한 패티로 육즙과 육향이 폭발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등을 맛볼 수 있다.

미쉐린도 인정한 이북 요리 전문가 최지형 셰프의 ‘리북방’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함경도 출신의 할머니에게 직접 전수받은 이북 요리의 맛과 전통을 새롭게 계승한 순대와 만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음달에는 호두과자 팝업 스토어도 들어선다. 배우 이장우가 브랜드 개발에 참여해 일명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부창제과’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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