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노래방서 불…남성 1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5/01/07 08:46:11 최종수정 2025/01/07 12:51:18

7명 구조, 28명 자력 대피

[서울=뉴시스] 전날 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상가에 있던 1명이 다치고 7명이 구조됐다. (사진 = 송파소방서 제공) 2025.01.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전날 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상가에 있던 남성 1명이 다치고 7명이 구조됐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12분께 방이동 먹자골목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를, 경찰, 구청 등에서는 인력 28명과 장비 9대를 투입했다. 오후 9시3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0시5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상가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이 구조됐다. 2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재산 피해는 1323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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