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구조, 28명 자력 대피
서울 송파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12분께 방이동 먹자골목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를, 경찰, 구청 등에서는 인력 28명과 장비 9대를 투입했다. 오후 9시3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0시5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상가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이 구조됐다. 2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재산 피해는 1323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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