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보건소는 강동동 남정자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있다.
강동동 남정자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안심가맹점 지정 ▲치매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대상 치매인식도 조사 등 7개 조건을 충족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앞서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 및 치매환자 수, 지역자원 등을 고려해 지난 2019년 6월 강동동 남정자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후 어르신 전수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제공,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울산시 동구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해 납부하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은 31일까지다.
동구는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 후 소유권 변동이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명의 이전 또는 신규 차량 취득자 등은 연납을 새로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동구청 세무1과 전화 또는 방문 및 인터넷(위택스)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현금 입출금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하면 된다.
무료 전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이체(농협, 지방세입 계좌)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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