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최종경쟁률 6.16대 1

기사등록 2025/01/06 09:17:18

정원 내 일반전형 6.28대 1

다군 경영학부 '12.38대 1' 최고경쟁률

신설 자유전공학부도 평균 이상 경쟁률 보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한국외대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6.16대 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5시에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9819명이 지원해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평균 6.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별로는 전년 대비 나군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가군 334명 모집에는 2042명이 지원해 6.11대 1의 경쟁률 ▲나군 616명 모집에는 3037명이 지원해 4.93대 1의 경쟁률 ▲다군 458명 모집에는 3763명이 지원해 8.22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경영학부다. 다군 경영학부는 전년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Language & AI융합학부의  10.95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인 12.38대 1을 기록했다.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를 비롯한 유형1·2 통합 모집단위도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 입학처 관계자는 "대학들의 전체적인 군 이동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다군에서도 Language & AI융합학부,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서울) 등이 여전히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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