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화물선 10m 높이 추락 선원 헬기 이송
기사등록 2025/01/05 08:27:15
최종수정 2025/01/05 08:40:24
[부산=뉴시스] 4일 오후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4㎞ 해상에서 항행 중이던 몰타 선적 벌크선 A(4만t급)호에서 10m 높이의 화물창으로 추락한 필리핀 국적 선원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2025.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오후 6시3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34㎞ 해상에서 항행 중이던 몰타 선적 벌크선 A(4만t급)호에서 필리핀 국적 선원 B(27)씨가 10m 높이 화물창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남해해경청은 부산항공대 헬기(S-92)와 통영해경 소속 경비정(1005함)을 사고 현장으로 보냈다.
해경은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신고 약 3시간 만에 헬기를 이용해 B씨를 부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며, B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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