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충혼탑 참배와 제주항공 희생자 추모로 을사년(乙巳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의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2일 독립유공탑과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동창옥 진안군의장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의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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