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째 건조주의보' 부산, 기장군 '산불'…50분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5/01/02 16:59:14
인명피해 없어…화재원인·피해규모 조사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일 오후 3시3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산 능선 일부를 태우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건조주의보가 25일째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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