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곡성군은 장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로 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곡성군은 세외수입 부과 담당 부서와 체납관리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지난 2022년도 우수단체, 2023년도 최우수단체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단체로 3년 연속 성과를 올렸다.
◇곡성군, 남도음식문화거리 명품화사업 우수상
곡성군은 음식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이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은 식당이 밀집돼 있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곡성은 참게·은어요리 취급 음식점이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공원과 참게·은어 상징 조형물, 포토존, 스토리보드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또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 참게·은어거리 세계화를 위해 홍보영상 콘텐즈를 제작해 각종 축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알렸다.
이 밖에도 영업주·종사자에 대한 위생, 친절교육 등을 실시하고 공원청소, 경관정비활동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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