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식]군, 신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마무리 등

기사등록 2025/01/02 1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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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3년부터 시작된 신천지구 207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소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와 주민설명회,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또 경계 확정에 따른 등기정리를 위한 등기촉탁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적공부상 면적이 변동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이달까지 진행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산정된 조정금을 통지할 계획이다.

◇산청소방서, 금서 119지역대 신설·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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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소방서(서장 윤진희)는 산청군 북부지역의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설된 금서119지역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산청군 북부권에 위치한 금서면과 생초면은 한방항노화 산업육성으로 관광객 증가, 초고령화 농촌 지역 구급 등 소방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8월 설치 협의를 통해 정식 승인을 받았다. 금서 119지역대에는 소방펌프차 1대, 구급차 1대와 소방공무원 12명이 24시간 근무하게 된다.

금서119지역대는 부지 1995㎡, 연면적 810.4㎡, 지상 2층 규모로 2023년 10월에 완공했다. 같은 해 12월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해 금서면, 생초면 및 광역소방 출동체계에 따라 함양군 남부지역을 포함해 화재, 구조·구급 등 650여 건의 소방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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