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는 2일 신년 참배에 나서며 을사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백승흥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일동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기렸다. 이들은 진주시 발전과 ‘열린의회 바른의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에서 진행된 신년 인사회는 백승흥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조규일 진주시장의 새해 인사,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의원들의 다짐이 이어졌다.
◇김판곤 울산현대축구단 감독, 성금 1000만원 기탁
진주시복지재단은 김판곤 울산현대축구단 감독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판곤 감독은 고향 진주에 대한 애정과 나눔에 대한 의지를 담아 이번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진주교육청, 시무식 “안전과 청렴 최우선”
진주교육지원청은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포함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여객기 참사 추모, 청렴 떡 나눔, 전입 직원 소개, 공무원 포상 전수 등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