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2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기사등록 2025/01/01 06:05:19 최종수정 2025/01/01 08:30:24
[김해=뉴시스]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개관. (사진=김해시 제공). 2025. 1. 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를 2월 정식 개관에 앞서 2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북부동에 위치한 김해시청소년센터에 이어 두번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김해시 월산로 116(장유1동)에 위치하고 있다.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지상 1층은 북카페, 휴게카페, 드림스텝 등 책과 함께 하는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상 2층은 e-스포츠실, 댄스실, 체육활동장, 밴드실, 파티룸 등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지상 3층은 다목적실, 요리체험실, 동아리실, 강의실, 스터디카페 등 건전한 여가 활동 문화·공연을 보고 듣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일 자율 운영시설 개방을 시작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을 위해 경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AR피구 HADO 프로그램, VR 콘텐츠 체험, 레고를 활용한 브릭코딩 등 IT를 접목한 새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 건강한 방학 나기를 위한 K-POP 커버댄스, 드럼 연주 첫걸음, 오일파스텔 드로잉 등 청소년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새 학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악필 교정을 위한 바른 글씨 쓰기 교실, 교과목과 접목한 과학실험교실에 이르기까지 이전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적성과 취미에 따라 선택하여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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