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안전지수 10년 연속 최다 분야 1등급

기사등록 2024/12/31 14:15:35

6개 부문 중 5개…범죄 분야 개선 필요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10년 연속 도 단위 최다 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됐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나눈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 지표 가운데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10년 연속 최다 분야 1등급이다.

다만 범죄 분야는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원 수를 확대하는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해 개선할 여지가 있다.

안치권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범죄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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