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구인모 군수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사업인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아트갤러리, 연극예술복합단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해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지를 연계하고 활용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며, 관광도시에서 관광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군민 중심, 지속 가능한 명품 교육도시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 로드맵에 따라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투트랙 인구정책으로 지속 발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개발과 재생의 조화로, 군민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며 “거창 지원·지청 이전 부지교환과 정부의 본격적인 공사 시행으로 법조타운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거창~대구공항~동대구역 간 시외버스 노선 신설로 군민 교통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와 복지 서비스 기반 강화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거창 화장시설 건립은 연내 착공, 거창 적십자병원 이전·신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통과,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 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등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가시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군수는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에 창조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거창 아트갤러리 건립 공사, 연극예술복합단지 건축기획 용역추진 등으로 서부 경남 문화 중심지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관광인프라 활용·연계로 거창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체육 인프라 조성·활용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촉진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교통망 확충과 승강기 산업 고도화로 지역 경제산업 성장기반을 다지겠다"며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대군민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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