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방 물가안정 관리 최우수…"특교세 1억 확보"

기사등록 2024/12/29 12:26:05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방 물가안정 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전국 시군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평가가 도입된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물가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 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을 심사했다.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소방 안전 점검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품목별 물가안정 책임관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사회의 공조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물가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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