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저수지에 배가 뒤집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대원 등 20여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로 추정되는 40대 태국인 2명을 찾지 못하고 오후 5시30분께 복귀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자 지인이 어장하는 사람 2명이 연락되지 않아 가봤더니 배가 뒤집혀져 있고 통화가 안돼 신고자에게 연락한 상황이다"라며 "주변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해 내일 날이 밝으면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내일(29일) 오전 8시부터 통제단을 꾸리고 재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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