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9.2만㎞로 통과하며 980도 고온 견뎌내
통과 후에도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작동
태양풍 기원 및 고에너지 입자 광속 가까운 속도 가속 방식 이해에 도움
'파커 솔라 프로브'는 뜨거운 태양 근처를 비행하는 동안 며칠 동안 통신이 끊겼었지만, 27일 자정(한국시각 오후 2시) 직전 NASA에 신호를 보내는데 성공했다. NASA는 이 탐사선이 태양 근처를 통과한 후에도 여전히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파커 솔라 프로브'는 최대 시속 69만2000㎞로 이동하면서, 최대 980도의 온도를 견뎌냈다.
NASA는 또 '파커 솔라 프로브'의 태양 근접 연구로 "태양 지역의 물질이 수백만도까지 가열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고, 태양풍의 기원을 추적하고, 고에너지 입자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되는 방식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정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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