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으로 1036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4/12/27 16:17:38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025년도 정부 예산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036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약 460억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정부의 긴축재정과 예결위 감액안으로 예산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전춘성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오며 이번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신규사업은 ▲마령 국민체육센터 건립(59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34억7000만원)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00억원)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171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58억원) 등이다.

전 군수는 "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내년에도 진안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 추경이 내년 초에 예상되는 만큼 미반영된 국가 예산이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동향을 지속 파악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부 예산 확보 활동을 적극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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