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화천군은 27일 화천군 사내면 LPG 공급사업소 일원에서 접경지역 생활기반(LPG)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총 20㎞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화천군 사내면 73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86억원 등 총사업비 176억원이 투입됐다.
도는 오는 2028년까지 접경지역 생활기반 구축사업에 545억원을 투입해 삼척시, 철원군, 인제군 등 3개 시군 4400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지사,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 최문순 화천군수, 지역사회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사업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앞으로는 접경지역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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