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양국 국기 문양 활용
로고는 지난 10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이다.
양국의 국기 문양을 활용해 한국과 일본이 한데 어울리는 가운데 서로 존중하며 함께 협력해나가자는 의미를 표현했다는 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
로고와 함께 사용될 슬로건은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로 정했다. 한일 양국이 힘을 모아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
로고와 슬로건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주최 기념행사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아 사용 승인을 할 예정이다. 승인 주체는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준비 태스크포스(TF)다.
한편 외교부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기념 리셉션과 학술회의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 개최를 추진하고, 여타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들의 행사 개최도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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