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접목으로 온라인 판매 확대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사업비 3억000만원을 지원받아 배송 컨테이너 2동을 구축하고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현대이즈웰대전사랑몰,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등 배송 플랫폼에 입점하는 한편 도마큰시장 브랜드 'COME on'을 개발했다. 온라인에 취약한 고령 상인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도마큰시장은 301개 점포와 종사자 1009명이 일하고 있는 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주말 하루 이용객이 2만20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7월 폭우로 인한 유등교 침하와 교통통제로 이용객이 다소 줄었음에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2억2500여만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는 추세다.
서철모 구청장은 "민선8기 공약인 전통시장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도마큰시장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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