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네이처에코리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등

기사등록 2024/12/26 12:59:29
[밀양=뉴시스] 초등학생들이 네이처에코리움의 생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네이처에코리움이 교육기부 진로체 인증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 교육부가 주최한 올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 체험기관 인증제 공모에 참여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네이처에코리움이 인증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기부로 진로체험 인증제는 우수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네이처에코리움은 생태 모방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체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지난 5월 정식 개관 후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기반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전국의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네이처에코리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은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폭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협 밀양시지부·탑마트 등, 어려운 이웃 돕는 백미 기탁
[밀양=뉴시스] 이상훈(왼쪽) NH농협 밀양시지부장이 안병구 시장에게 백미(10kg) 520포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NH농협 밀양시지부와 탑마트 3곳(삼문·가곡·신촌점)에서 쌀 소비 촉진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10kg) 820포(2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 밀양시지부는 최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kg) 520포(1300만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농민들을 보듬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또 가족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 겨울 이불(3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밀양=뉴시스] 탑마트 3곳 점에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4.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 탑마트 3곳(삼문·가곡·신촌점)에서도 백미(10kg) 300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탑마트는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밀양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 약자를 동시에 돕는 뜻깊은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장애인시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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