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학습용 태블릿 PC 23대(688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후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교육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블릿 PC는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조손가정과 한 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연나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시 수성구는 '소연나무'가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창욱 SY KINT 대표와 배우자 이해경씨가 막내 딸의 애칭인 '소연나무'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8년째 이어진 기부며 지금까지 총 7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성구는 성금을 홀몸어르신, 한부모,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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