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관 생산 시설에서 발생…건물 무너지고 주변 건물들도 피해
이 폭발은 발리케시르주에 위치한 공장의 뇌관 생산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전했다.
이스마일 우스타오글루 발리케시르 주지사는 이번 폭발로 뇌관 생산 건물이 붕괴됐으며 주변 건물들이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일마즈 툰크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X에 "폭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검사 4명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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