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4/12/24 16:35:12
[춘천=뉴시스] 2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도와 양양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1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2019년 평창, 2012년 양구, 2022년 삼척에 이어 양양군까지 네 번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유치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양양군 스마트팜 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다 스마트팜을 점유하게 되었다‘며 “농업에 열정을 품은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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