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웹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비주얼 디자인, UI(사용자 환경)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발표한다.
넥사크로 N V24 체험형 데모 사이트는 비주얼 디자인, 기술성, 콘텐츠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투비소프트는 고성능과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넥사크로 N' 컴포넌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고려, 효율적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이트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UX(사용자 경험)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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