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동지' 세시풍속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12/21 12:35:14 최종수정 2024/12/21 12:45:3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동지 세시풍속을 체험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민속 문화의 이해 및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동지는 24절기의 22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팥죽 고사,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동지 팥죽 나누기, 을사년의 간지인 뱀 장식이 들어간 버선 만들기, 2025년도 동지 달력 만들기, 동지 부적 도장 찍기, 동지팥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동지헌말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동지헌말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나만의 동지 달력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팥죽을 받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작은 설, 동지(冬至)를 아세(亞歲)!'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오촌댁 앞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의미로 팥죽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24.12.2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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