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5년생 사랑 꽃 피어지는 만남을 가져요.

기사등록 2024/12/23 00:00:00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음력 11월 23일 신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자꾸 눈물이 나는 감동이 밀려온다.60년생 분위기 최고조 애정 표현해보자.72년생 용기 있는 고백 사랑이 만들어진다.84년생 공부하는 모습 점수로 매겨진다.96년생 깨끗한 이미지로 허락을 받아내자.

◆소띠
49년생 임금님 수랏상 입이 즐거워진다.61년생 마다할 이유 없는 제안을 들어보자.73년생 뜨거운 열정에 기름이 부어진다.85년생 멋까지 곁들여진 선물이 오고 간다.97년생 갈등을 끝내는 마침표를 찍어내자.

◆범띠
50년생 찬란했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62년생 엿가락 늘어지듯 자랑도 오래 간다.74년생 몸이 고단해도 원하는 걸 얻는다.86년생 복잡한 계산법 득실을 따져보자.98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경험이 스승이다.

◆토끼띠
51년생 흔들리는 유혹에 중심을 잡아내자.63년생 의도와 달리 가도 실망은 금물이다.75년생 차근차근 목표 기초부터 다시 하자.87년생 구름처럼 많은 칭찬을 들어보자.99년생 철부지 발상이다. 야단이 들려온다.

◆용띠
52년생 감상용이 아니다. 땀을 흘려보자.64년생 뗄 수 없는 인연 같은 꿈을 그려보자.76년생 겸손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88년생 필요했던 공부 책임으로 해야 한다.00년생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자.

◆뱀띠
53년생 언제나 힘이 되는 응원을 받아보자.65년생 말로 하는 잔치 우습게 보여진다.77년생 눈물 마르지 않는 축하를 받아보자.89년생 살짝 나는 부화 쉼표를 찍어내자.01년생 한시름 놓이는 대답을 들어보자.

◆말띠
54년생 묵은 때 벗기고 새로움을 향해 가자.66년생 아름다운 세상 웃을 일이 많아진다.78년생 친구인지 적인지 선을 그어내자.90년생 확연한 존재감 계급장도 달라진다.02년생 확연한 존재감 입지도 단단해진다.

◆양띠
55년생 양반다리 하고 참는 법을 배워보자.67년생 겉에 외양보다 속내를 알아내자.79년생 쉽게 하는 포기 꼬리가 남겨진다.91년생 절정에 이른 솜씨 크고 화려해진다.03년생 한결같은 바람 소원성취 할 수 있다.

◆원숭이띠
56년생 반가움이 역력한 손님맞이 해보자.68년생 고맙다 표현 아낌없이 해야 한다.80년생 순조로운 계획 앞만 보고 달려가자.92년생 괜한 오지랖 원성을 들어야 한다.04년생 여럿 중에 으뜸 차별화를 가져보자.

◆닭띠
57년생 답답한 상황 설정 한숨도 깊어진다.69년생 고생의 결과물 책 한 권이 쓰여진다.81년생 거짓이 아닐까 의심을 가져보자.93년생 희망도 자신감도 쑥쑥 자라난다.05년생 사랑 꽃 피어지는 만남을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용한 의사 역할 여럿을 기쁘게 한다.58년생 까르르 웃음이 울타리를 채워준다.70년생 뒤에서 보는 흉 천 리까지 퍼져 간다.82년생 빨간 줄 성적표 각오를 다시 하자.94년생 땀으로 하는 수고 가치를 더해준다.

◆돼지띠
47년생 외로울 틈이 없는 재미에 빠져보자.59년생 맞다 하는 확신 끈기를 더해보자.71년생 소유로부터 자유 욕심 없이 가보자.83년생 여기저기 조언 귀담아 들어보자.95년생 열심히 해야 하는 근거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