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팬 520명 참여
'2025 젠지 로스터' 5인과 첫 만남…선수와 팬이 함께 게임도
김정환 기자 =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함께 최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몬스터 에너지 팬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e스포츠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말 거행한다. 올해로 4년째다.
이번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약 520명이 참여했다.
'2025 젠지 로스터'인 '기인'(김기인), '캐니언'(김건부),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듀로'(주민규) 등과 만나는 첫 공식 행사답게 참여 희망자가 몰려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이 자리에서 선수와 팬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기는 'Gen.G vs Gen.G’s FAN'를 필두로 ▲Gen.G와 팬이 함께하는 LoL(롤) ▲Gen.G’s 토크 ▲그룹 별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참여 팬에게 달력, 마우스 패드, 가방 등 실용성 있는 굿즈 선물이 제공됐다.
한편, 몬스터 에너지는 2021년 Gen.G LoL 팀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서 후원하는 한편, 국내 e스포츠 팬이 즐길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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