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두산에너빌리티, 창원시에 에너지바우처 지원

기사등록 2024/12/18 09:50:41

창원상의 5000만원, 두산 1억3000만원

[창원=뉴시스]지난 17일 오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최재호(오른쪽) 창원상의 회장과 정연인(왼쪽)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에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창원상의 제공) 2024.12.1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창원상공회의소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7일 오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홍남표 창원시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창원상의는 5000만원,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보다 3000만 원이 증액된 1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각각 창원시에 전달했다.

지원금 증액은 지원 대상이 2023년 1254가구에서 2024년 1450가구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창원지역 내 에너지 바우처(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하절기 에너지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를 사용하는 4인 이상 가구 전체에 지원된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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