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서 개최…공연과 불꽃놀이 등 진행
군은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31일 오후 5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축제'를 겸한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내년 태안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군을 찾은 관광객 등에게 아름다운 한 해의 마무리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선포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장기·노래자랑과 팝페라 가수 안갑성의 식전행사를 추진한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주제 영상 상영, 태안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가수 나태주·서영은의 축하공연과 함께 서해 밤바다를 아름답게 밝히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군은 행사장에서 자개키(key)링, 뜨개 목도리 만들기, 연 날리기 등의 체험부스와 군의 다양한 특화사업 및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내년 연간 2000만 관광객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해넘이 행사와 연계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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